참선비촌
체험안내
“만년에 이르러서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고, 후세에 길이 본보기가 되니 이것이 참 선비가 다다르는 경지라네”
큰 선비들의 발자취와 한국의 명가, 선비의 생애를 기리는 묘비에 대해 알아봅니다.
전시안내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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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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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의 다리를 건너서
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다리입니다.
김 첨지와 이 첨지 두 선비의 죽음을 통해서 올바른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연출해 놓았습니다. -
묘갈/신도비명
선비의 생애를 기리는 묘비, 묘비를 세울 때는 문장이 뛰어난 이에게 글을 받고 서예를 잘 하는 이에게 글씨를 받아 돌에 새겼기에 문학적, 서예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.